iM뱅크, 경남 집중호우 피해 개인·중소기업 대상 3천억원 금융 지원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8.21 17:10
수정2026.08.21 17:13
iM뱅크는 경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개인과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총 3천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개인에 대해 전체 1천억원 규모 긴급생활안정자금, 기업에 대해서는 2천억원 규모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합니다.
금융 지원을 받으려는 개인과 기업은 관할 행정기관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인근 iM뱅크 지점을 방문해 상담·신청하면 됩니다.
피해가 확인되면 개인은 2천만원 이내, 중소기업은 업체별로 2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iM뱅크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iM뱅크BC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8월 또는 9월 결제 금액에 대해 이용 대금 청구를 유예해줍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관할 행정기관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를 BC카드사로 제출하면 iM뱅크가 심사해 카드 대금 청구 유예 대상 여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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