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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 1000억원→3000억원 확대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8.21 16:49
수정2026.08.21 16:50


NH농협은행이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를 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상향했습니다.



NH농협은행은 오늘(21일) 당행 방배금융센터에 배정된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잔금대출 금리도 1.5%p 인하합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13일 관련 잔금대출 한도를 1000억원으로 부여한 바 있습니다.

어제(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 디에이치방배에 배정한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2000억원 늘렸습니다. 잔금대출 금리도 0.1%p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도 잔금대출 한도를 500억원 늘려 공급 규모를 1500억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전날에는 금리를 0.1%p 낮췄으며, 향후 수요에 따라 한도를 추가로 늘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3%로 2배 늘렸습니다. 때문에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겼고, 이에 따라 은행들이 잔금대출 등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분석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임대주택을 제외하면 약 7만 1000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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