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미국채 투자' 등 ETF 3종, 25일 코스피 상장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8.21 16:43
수정2026.08.21 16:44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이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20%씩, 그외 AI 반도체 관련 1종목에 10% 비중을 부여하고, 국고 통안채에 50%를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입니다.
추가 1개 종목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종목별 사업보고서의 내용과 'AI 반도체' 키워드와의 연관성 점수를 산출해, 점수가 가장 높은 종목으로 선정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미국 단기국채에 나머지 50%를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은 2065년을 목표 은퇴 시점으로, 위험자산(국내 주식형ETF)과 안전자산(국내 채권형 ETF)의 비중을 조절해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이들 세 상품의 1좌당 가격은 각 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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