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동인 합병 추진…대형 로펌 탄생 전망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1 16:08
수정2026.08.21 16:47
[법무법인 바른 홈페이지 갈무리]
중형 로펌인 법무법인 바른과 법무법인 동인이 합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른 측은 "법무법인 동인과 합병을 논의 중이다"면서도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바른과 동인의 소속 변호사는 각각 약 300명, 240명으로, 합병이 성사됐을 땐 구성원 500명이 넘는 대형 로펌이 탄생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논의 초기 단계로 양측이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게 업계의 전망입니다.
바른 측은 작년 하반기 법무법인 린과 합병을 추진했으나 최종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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