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매트리스 가격 인상…렌탈요금 줄인상?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21 15:25
수정2026.08.21 15:43
[앵커]
먹거리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없는 요즘인데요.
매달 빠져나가는 렌탈요금 부담도 커지게 됐습니다.
코웨이가 침대 매트리스 렌탈 요금을 조만간 인상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한나 기자, 렌탈 부담도 커지네요?
[기자]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매트리스 주요 6개 제품의 렌탈요금을 오는 27일부터 인상합니다.
제품에 따라 매월 요금이 1천 원에서 3천 원 높아지는데요.
일부 제품(스마트 S8+, 5년 계약기준)의 경우 월 8만 7천900원에서 9만 900원으로 부담이 커집니다.
렌탈 계약(의무사용기간)이 통상 5년 이상인 만큼 렌탈 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은 장기간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코웨이 측은 "이번 인상은 신규 계약 고객에 적용된다"며 "지속적인 원부자재, 물류비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각종 물가가 오르고 있지만 렌탈, 그러니까 구독 요금 인상은 근래 없던 것 같은데 대표기업인 코웨이의 인상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생활용품과 가전 등 주요 렌탈 경쟁사들은 올해 들어 아직 요금 인상이 없는 상황입니다.
코웨이의 매트리스 렌탈요금 인상은 3년 8개월 만인데요.
코웨이는 정수기와 안마기기, 비데 등 다양한 생활가전 렌탈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다른 제품으로 요금 인상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코웨이는 올해 2분기 렌탈 계정이 1년 사이 52% 급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먹거리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없는 요즘인데요.
매달 빠져나가는 렌탈요금 부담도 커지게 됐습니다.
코웨이가 침대 매트리스 렌탈 요금을 조만간 인상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한나 기자, 렌탈 부담도 커지네요?
[기자]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매트리스 주요 6개 제품의 렌탈요금을 오는 27일부터 인상합니다.
제품에 따라 매월 요금이 1천 원에서 3천 원 높아지는데요.
일부 제품(스마트 S8+, 5년 계약기준)의 경우 월 8만 7천900원에서 9만 900원으로 부담이 커집니다.
렌탈 계약(의무사용기간)이 통상 5년 이상인 만큼 렌탈 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은 장기간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코웨이 측은 "이번 인상은 신규 계약 고객에 적용된다"며 "지속적인 원부자재, 물류비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각종 물가가 오르고 있지만 렌탈, 그러니까 구독 요금 인상은 근래 없던 것 같은데 대표기업인 코웨이의 인상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생활용품과 가전 등 주요 렌탈 경쟁사들은 올해 들어 아직 요금 인상이 없는 상황입니다.
코웨이의 매트리스 렌탈요금 인상은 3년 8개월 만인데요.
코웨이는 정수기와 안마기기, 비데 등 다양한 생활가전 렌탈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다른 제품으로 요금 인상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코웨이는 올해 2분기 렌탈 계정이 1년 사이 52% 급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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