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26일 사원총회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21 14:37
수정2026.08.21 14:44
르노코리아 노사가 16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어제(20일) 열린 2026년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노사는 회사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상은 지난 4월 27일 시작됐으며, 약 4개월 동안 총 15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이 진행됐습니다.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친 뒤 오는 26일 사원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사원총회에서 합의안이 가결되면 올해 르노코리아 임단협이 최종 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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