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소상공인 최대 2천만원 무이자…공제금도 바로 준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21 13:52
수정2026.08.21 17:44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은 자연재난 공제금을 즉시 받고 최대 2천만원까지 무이자 대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21일) 경남 등 수해 피해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본 노란우산 가입자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하면 자연재난 공제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부금 내 대출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대출 한도는 실제 피해금액과 2천만원 가운데 적은 금액까지입니다.
지난달 기준 노란우산 가입자는 경남 11만4천307명으로, 거제 7천314명, 통영 4천186명입니다.
공제기금 가입 기업에도 별도 지원이 이뤄집니다. 피해기업이 신청하면 부금 납부를 6개월 동안 유예하고 대출금리도 2%포인트 낮춰줍니다.
지원을 원하는 가입자는 노란우산 고객센터 또는 공제기금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피해 소상공인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긴급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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