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국채 바이백 효과 無, 대책은? "잭슨홀 미팅 기대할 것 없다"
SBS Biz
입력2026.08.21 13:25
수정2026.08.21 15:43
■ 셀럽의 한 수 - 박시동 골디락스경제연구소 소장
이번 주 증시를 관통한 키워드는 국채금리였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 장기물 국채금리가 급등락 하면서 투자심리가 요동쳤는데요. 미국 재무부가 긴급 진화에 나섰지만, 시장에선 여전히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는 불리던 미 국채가 흔들리는 건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셀럽의 한 수는 박시동 골디락스경제연구소 소장과 관련 이야기 자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
Q. 미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자, 미 재무부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존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바이백 규모를 2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채금리가 떨어지나 싶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는데요. 미국의 재정 상황 등을 볼 때, 장기물 금리가 쉽게 안 떨어질 것이다 이런 분석들도 있던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미국과 일본은 얼마 전, 엔화를 방어하기 위해서 공조에 나섰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이 환율 방어를 하려고 미 국채를 대량 매도하는 것을 막겠다는 계산이 깔렸었는데요. 엔화 가치가 올라가나 했지만, 제자리로 돌아갔고 미 장기물 국채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일 공조가 결과적으로 효과 없이 실패한 걸까요?
Q. 빅테크들이 AI 투자를 늘리면서 회사채 발행을 하면서 국채 수요까지 빨아들이고 결국 장기물 금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AI 회사채가 발행을 거듭할수록 물량을 받아내는 힘이 약해지고 있는데요.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AI 투자는 계속될 수 있을까요?
Q. 지난 FOMC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이 인플레이션을 관망하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당시에도 장기물 국채금리가 상승했었습니다. 이걸 채권자경단의 경고란 분석도 있었는데요. 국채금리 상승 속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압박이 커질까요?
Q. 미 국채 금리의 불안정에 흐름에 국내 증시가 이번 주에도 매수, 매도 사이드카를 번갈아가면서 울렸는데요. 어제까지 올 들어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가 79회 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시장 안정장치인 사이드카가 너무 자주 울리다 보니 오히려 변동성 촉매제로 작용하는 것 아니냔 지적도 있는데요. 사이드카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Q. 달러 원 환율이 10개월 만에 13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대로 안정화되나 싶은데 또 다른 복병이 있습니다. 최근 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정부를 향해서 “대미투자 이행 속도가 느리다면서 불만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미국의 대미투자 압박이 거세질 경우, 다시 환율이 불안해질 수도 있을까요?
Q. 다음 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그동안 금리인상을 압박하던 환율은 내려왔는데요. 그런데 가계빚이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뚫었습니다. 긴축을 예고한 한국은행이지만, 금리를 올릴지 말지 고민이 될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증시를 관통한 키워드는 국채금리였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 장기물 국채금리가 급등락 하면서 투자심리가 요동쳤는데요. 미국 재무부가 긴급 진화에 나섰지만, 시장에선 여전히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는 불리던 미 국채가 흔들리는 건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셀럽의 한 수는 박시동 골디락스경제연구소 소장과 관련 이야기 자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
Q. 미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자, 미 재무부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존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바이백 규모를 2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채금리가 떨어지나 싶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는데요. 미국의 재정 상황 등을 볼 때, 장기물 금리가 쉽게 안 떨어질 것이다 이런 분석들도 있던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미국과 일본은 얼마 전, 엔화를 방어하기 위해서 공조에 나섰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이 환율 방어를 하려고 미 국채를 대량 매도하는 것을 막겠다는 계산이 깔렸었는데요. 엔화 가치가 올라가나 했지만, 제자리로 돌아갔고 미 장기물 국채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일 공조가 결과적으로 효과 없이 실패한 걸까요?
Q. 빅테크들이 AI 투자를 늘리면서 회사채 발행을 하면서 국채 수요까지 빨아들이고 결국 장기물 금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AI 회사채가 발행을 거듭할수록 물량을 받아내는 힘이 약해지고 있는데요.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AI 투자는 계속될 수 있을까요?
Q. 지난 FOMC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이 인플레이션을 관망하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당시에도 장기물 국채금리가 상승했었습니다. 이걸 채권자경단의 경고란 분석도 있었는데요. 국채금리 상승 속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압박이 커질까요?
Q. 미 국채 금리의 불안정에 흐름에 국내 증시가 이번 주에도 매수, 매도 사이드카를 번갈아가면서 울렸는데요. 어제까지 올 들어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가 79회 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시장 안정장치인 사이드카가 너무 자주 울리다 보니 오히려 변동성 촉매제로 작용하는 것 아니냔 지적도 있는데요. 사이드카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Q. 달러 원 환율이 10개월 만에 13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대로 안정화되나 싶은데 또 다른 복병이 있습니다. 최근 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정부를 향해서 “대미투자 이행 속도가 느리다면서 불만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미국의 대미투자 압박이 거세질 경우, 다시 환율이 불안해질 수도 있을까요?
Q. 다음 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그동안 금리인상을 압박하던 환율은 내려왔는데요. 그런데 가계빚이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뚫었습니다. 긴축을 예고한 한국은행이지만, 금리를 올릴지 말지 고민이 될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5.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6.'자발적 퇴사해도 100만원 실업급여?'…조기 퇴사 부추길라
- 7.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8."고소득 부모 절세수단 악용 우려"…재경부, 주니어ISA 반기
- 9.'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 10.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