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베선트 바이백 1일 천하? "미 장기 국채 불안 여전"
SBS Biz
입력2026.08.21 13:25
수정2026.08.21 15:43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황산해 LS증권 연구원
미국 재무부의 국채 조기환매 확대 발표에도 장기 국채 금리가 다시 뛰었죠. 여기에 미국 경제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 실적 발표 이후 소비 둔화 우려까지 커졌는데요. 다음 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을지.. 오늘(21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황산해 LS증권 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베센트의 바이백 약발이 하루 만에 끝난 것 같아요? 일단 간밤 미국증시 흐름,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 美 국채 '긴급 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끝?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반등에 일제히 하락
- 베선트 "정책수단 많아"…추가 개입 시사
- 美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 최소 두 배 확대"
- '유동성 처방'보다 '재정문제' 민감하게 반응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20년 만에 최고 수준
- 美 국가부채 40조달러 부담 지속
- "재정·인플레·국채에 대한 구조적인 우려"
- 미국 증시 3주 만에 가장 큰 폭 조정
- 美 10년물 4.7%·30년물 5.2%대로 상승
- "정부 개입만으로 장기금리 누르기 어렵다"
- 시장은 바이백 규모 아닌 재정적자 관리 여부
- 국제유가 상승과 월마트 실적 부진까지 겹쳐
- 높은 휘발유 가격 수개월…美 소비자에 부담
- 미 10년물 4.7~4.8% 추가 상승 여부 체크
Q. 베센트는 기존 발표한 40억 달러보다 국채 바이백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바이백 확대를 넘어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 같아요?
- 美 바이백에도 장기채 금리↑…고금리 장기화?
- "美 장기금리 상승시키는 구조 해결이 필수"
- "美국채 신뢰 균열"…美 관세환급·전쟁 탓
- 美 국가부채 첫 40조달러↑…지속 가능성 우려
- 미국 국가 부채 10년 새 2배로…GDP의 124%
- 지난 1년 3조달러↑…하루 평균 약 11조원씩 증가
- 10년·30년물 입찰금리 2007년·2001년 이후 최고
- 美 재정적자·국채 발행 줄일 수 있을지 관건
- 재정과 부채가 만들어낸 구조적 '고금리 뉴노멀'
Q. 그리고 미국 소비 둔화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일정으로 월마트 실적도 발표가 됐는데요. 실적 자체는 양호했잖습니까? 우려를 키운 건, 미국 내 매출 증가세가 둔화된 부분이었는데요. 여기에 미국은 지금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경제 압박까지 예고하면서 유가가 뛰고 있단 점도 주목할 부분 아니겠습니까?
- 월마트, 美 매출 증가율 6년만에 최저…9%↓
- 기존점 매출, 신규 매장 뺀 기존 매장 매출
- 월마트 주가 2022년 이후 최대 낙폭 하락
- 유가 상승, 소비·물가 동시에 압박하는 구조
- 월마트 매출 187.9억달러 시장 예상치 상회
- 美, 대이란 경제 압박 강화에 유가 90달러↑
- 유가 상승, 물가 자극…연준, 금리 인상 부담↑
- 경계해야 할 것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미 소비가 무너졌다고 판단할 단계는 아냐"
- 월마트 전자상거래 매출 24% 증가…"호실적"
- 9월 FOMC 25bp 인상 가능성 30% 안팎
- 유가 오르면 물가 압박…추가 인상 가능성↑
Q. 높은 국채 금리와 소비 둔화, 유가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단 점을 시장은 경계하고 있는 건데요. 9월 FOMC 전에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경제지표 발표 그리고 당장 다음 주, 젝슨홀 미팅이 예정돼 있잖습니까? 이에 따라 변동성이 다시 커지지 않을지.. 또 이에 따라 주요국 증시가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좀 보십니까?
- 9월 FOMC까지 변동성 커질 가능성은?
- "9월 FOMC까지 변동성 커질 수 있어"
- 금리·달러 '출렁'…유럽·亞 증시 연쇄 영향
- 8월 27~29일 잭슨홀 미팅 첫번째 분기점
- "잭슨홀, 연준 통화정책 방향 힌트 확인 가능"
- 고용·소비 둔화 VS 물가·유가 재상승 압박
- CPI 연준 목표치 2%보다 높고 유가 상승 중
-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상존"
- 잭슨홀 → PCE → 8월 고용 → CPI 체크
- 9월 4일 고용보고서·9월 11일 CPI 중요
- 美 10년물 금리 인상, 나스닥·성장주 부담
- 금리·유가·소비 부담…美 잭슨홀 관심
- 원화 강세·외국인 수급 코스피 하방 지지 변수
Q.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간밤 마이크론을 포함한 미 반도체주는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더라고요?
- 마이크론·하이닉스ADR 상승, 반도체주 전망?
- SK하이닉스ADR 4.4%·마이크론 3.9%↑
- 마이크론 덕에 하이닉스 ADR도 같이 올라
- 美 3대 지수 하락에도 메모리·광통신주 강세
- 국채 불안에도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신뢰 여전
-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기대감
- 금리 상승 매크로 부담 이겨낼 정도의 실적 중요
- 브로드컴 자금 조달·엔비디아 中 맞춤 칩 주목
- 글로벌 IB "SK하이닉스, 추가 환원 여력 충분"
- 노무라 "하이닉스, 주주환원에도 심각한 저평가"
- JP모건 "하닉, 지금 매집 시점…180조 더 풀 것"
- 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로 지급
- '100조 주주환원 임박' 삼성전자도 기대감↑
Q. 앤트로픽이 이르면 이달 말 IPO 서류를 공개 제출할 것이란 보도도 나오던데요. 최근 반도체 투심에 영향을 줬던 게,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수익성이었잖습니까? 오픈 AI가 흔들리는 사이 앤트로픽이 치고 올라온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IPO도 앤트로픽이 먼저 진행하면.. 이 생산형 AI 시장 양대산맥의 경쟁은 어떻게 흘러갈지 이게 AI 관련주에 미칠 영향은 어떨지요?
- 앞서가는 앤트로픽 IPO, AI 시장 영향은?
- AI 산업 평가 기준, 기술력에서 매출로 이동
- 앤트로픽, 이르면 이달 IPO 서류 공개 제출
- 오픈AI "내년에 상장…앤트로픽보다 늦어도 괜찮아"
- "앤트로픽 9월에 상장할 가능성 있다"
- '클로드 코드' 효과…앤트로픽, 오픈AI 매출 첫 추월
- 앤트로픽 데이터센터, 1.8조원 사모대출까지 확보
- 앤트로픽 2분기 매출 115억 달러 돌파
- 앤트로픽 2분기 매출 650억 달러 이상 기록
- 오픈AI 매출 연환산 400억 달러로 기대 못미쳐
- 앤트로픽 성장할 수록 AI 인프라 확대 수요↑
- 앤트로픽 IPO, AI 버블 시험대이자 성숙도 확인
- "막대한 투자비용…매출 더 빠른 속도로 늘어"
- 'AI=적자' 공식 흔든 앤트로픽…"흑자 전환 유의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조기환매 확대 발표에도 장기 국채 금리가 다시 뛰었죠. 여기에 미국 경제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 실적 발표 이후 소비 둔화 우려까지 커졌는데요. 다음 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을지.. 오늘(21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황산해 LS증권 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베센트의 바이백 약발이 하루 만에 끝난 것 같아요? 일단 간밤 미국증시 흐름,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 美 국채 '긴급 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끝?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반등에 일제히 하락
- 베선트 "정책수단 많아"…추가 개입 시사
- 美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 최소 두 배 확대"
- '유동성 처방'보다 '재정문제' 민감하게 반응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20년 만에 최고 수준
- 美 국가부채 40조달러 부담 지속
- "재정·인플레·국채에 대한 구조적인 우려"
- 미국 증시 3주 만에 가장 큰 폭 조정
- 美 10년물 4.7%·30년물 5.2%대로 상승
- "정부 개입만으로 장기금리 누르기 어렵다"
- 시장은 바이백 규모 아닌 재정적자 관리 여부
- 국제유가 상승과 월마트 실적 부진까지 겹쳐
- 높은 휘발유 가격 수개월…美 소비자에 부담
- 미 10년물 4.7~4.8% 추가 상승 여부 체크
Q. 베센트는 기존 발표한 40억 달러보다 국채 바이백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바이백 확대를 넘어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 같아요?
- 美 바이백에도 장기채 금리↑…고금리 장기화?
- "美 장기금리 상승시키는 구조 해결이 필수"
- "美국채 신뢰 균열"…美 관세환급·전쟁 탓
- 美 국가부채 첫 40조달러↑…지속 가능성 우려
- 미국 국가 부채 10년 새 2배로…GDP의 124%
- 지난 1년 3조달러↑…하루 평균 약 11조원씩 증가
- 10년·30년물 입찰금리 2007년·2001년 이후 최고
- 美 재정적자·국채 발행 줄일 수 있을지 관건
- 재정과 부채가 만들어낸 구조적 '고금리 뉴노멀'
Q. 그리고 미국 소비 둔화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일정으로 월마트 실적도 발표가 됐는데요. 실적 자체는 양호했잖습니까? 우려를 키운 건, 미국 내 매출 증가세가 둔화된 부분이었는데요. 여기에 미국은 지금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경제 압박까지 예고하면서 유가가 뛰고 있단 점도 주목할 부분 아니겠습니까?
- 월마트, 美 매출 증가율 6년만에 최저…9%↓
- 기존점 매출, 신규 매장 뺀 기존 매장 매출
- 월마트 주가 2022년 이후 최대 낙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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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 매출 187.9억달러 시장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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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상승, 물가 자극…연준, 금리 인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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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소비가 무너졌다고 판단할 단계는 아냐"
- 월마트 전자상거래 매출 24% 증가…"호실적"
- 9월 FOMC 25bp 인상 가능성 30% 안팎
- 유가 오르면 물가 압박…추가 인상 가능성↑
Q. 높은 국채 금리와 소비 둔화, 유가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단 점을 시장은 경계하고 있는 건데요. 9월 FOMC 전에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경제지표 발표 그리고 당장 다음 주, 젝슨홀 미팅이 예정돼 있잖습니까? 이에 따라 변동성이 다시 커지지 않을지.. 또 이에 따라 주요국 증시가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좀 보십니까?
- 9월 FOMC까지 변동성 커질 가능성은?
- "9월 FOMC까지 변동성 커질 수 있어"
- 금리·달러 '출렁'…유럽·亞 증시 연쇄 영향
- 8월 27~29일 잭슨홀 미팅 첫번째 분기점
- "잭슨홀, 연준 통화정책 방향 힌트 확인 가능"
- 고용·소비 둔화 VS 물가·유가 재상승 압박
- CPI 연준 목표치 2%보다 높고 유가 상승 중
-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상존"
- 잭슨홀 → PCE → 8월 고용 → CPI 체크
- 9월 4일 고용보고서·9월 11일 CPI 중요
- 美 10년물 금리 인상, 나스닥·성장주 부담
- 금리·유가·소비 부담…美 잭슨홀 관심
- 원화 강세·외국인 수급 코스피 하방 지지 변수
Q.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간밤 마이크론을 포함한 미 반도체주는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더라고요?
- 마이크론·하이닉스ADR 상승, 반도체주 전망?
- SK하이닉스ADR 4.4%·마이크론 3.9%↑
- 마이크론 덕에 하이닉스 ADR도 같이 올라
- 美 3대 지수 하락에도 메모리·광통신주 강세
- 국채 불안에도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신뢰 여전
-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기대감
- 금리 상승 매크로 부담 이겨낼 정도의 실적 중요
- 브로드컴 자금 조달·엔비디아 中 맞춤 칩 주목
- 글로벌 IB "SK하이닉스, 추가 환원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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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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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앤트로픽이 이르면 이달 말 IPO 서류를 공개 제출할 것이란 보도도 나오던데요. 최근 반도체 투심에 영향을 줬던 게,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수익성이었잖습니까? 오픈 AI가 흔들리는 사이 앤트로픽이 치고 올라온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IPO도 앤트로픽이 먼저 진행하면.. 이 생산형 AI 시장 양대산맥의 경쟁은 어떻게 흘러갈지 이게 AI 관련주에 미칠 영향은 어떨지요?
- 앞서가는 앤트로픽 IPO, AI 시장 영향은?
- AI 산업 평가 기준, 기술력에서 매출로 이동
- 앤트로픽, 이르면 이달 IPO 서류 공개 제출
- 오픈AI "내년에 상장…앤트로픽보다 늦어도 괜찮아"
- "앤트로픽 9월에 상장할 가능성 있다"
- '클로드 코드' 효과…앤트로픽, 오픈AI 매출 첫 추월
- 앤트로픽 데이터센터, 1.8조원 사모대출까지 확보
- 앤트로픽 2분기 매출 115억 달러 돌파
- 앤트로픽 2분기 매출 650억 달러 이상 기록
- 오픈AI 매출 연환산 400억 달러로 기대 못미쳐
- 앤트로픽 성장할 수록 AI 인프라 확대 수요↑
- 앤트로픽 IPO, AI 버블 시험대이자 성숙도 확인
- "막대한 투자비용…매출 더 빠른 속도로 늘어"
- 'AI=적자' 공식 흔든 앤트로픽…"흑자 전환 유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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