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경제일정] 美연준 잭슨홀 미팅·한은 금통위 주목…엔비디아 실적도 관건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8.21 11:07
수정2026.08.21 11:26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은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7월 국가활동지수 정도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화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가 8월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합니다.
중동 불확실성에 국제유가가 들썩이면서 앞서 7월 수치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상황이 더 나빠진 이번 달 수치도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미국 대도시 주택가격 흐름도 확인하시고요.
한국은행도 소비자 동향을 발표하는데요.
7월까지 석 달 연속 개선세를 나타냈죠. 특히 세부 항목 가운데 주택가격 전망지수가 관심인데, 지난달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중요한 지표가 나옵니다.
미국의 지난달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인데요.
미 연준이 핵심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활용하는, 변동성을 뺀 근원 PCE가 관건입니다.
참고로 6월 수치는 헤드라인이 전년 대비 3.7% 상승,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고,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쳐, 시장에 안도감을 줬죠.
앞서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 그리고 PCE 물가까지 둔화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준의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도 관건이죠.
이번에 나오는 건 잠정치인데, 앞서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1.5%였습니다.
미국 내구재 업체들의 신규 수주 집계도 참고하시고요.
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장 마감 뒤 지난 분기 성적을 발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아침 5시 30분쯤 나오는데요.
뉴욕증시에서 AI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시점에, 이번 실적은 굉장히 중요한 변수입니다.
매출과 순익 규모도 물론 중요하지만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내용은 매출총이익률과 가이던스, 그리고 중국 매출이 수치로 잡혔는가인데요.
전체 반도체주 흐름도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AI 관련주, 세일즈포스의 실적도 확인하시고요.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달 회의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긴축으로 돌아섰는데 이번 달 관전포인트는 과연 한은이 백투백 인상에 나설 것이냐입니다.
시장 전망은 올린다, 유지한다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부터 미 연준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금융혁신: 결제 및 정책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무엇보다 금리 경로에 대한 힌트가 이슈죠.
지표는 미국의 7월 상품 무역수지 체크하시고요.
실적은 AI 반도체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마벨 테크놀로지가 대기 중입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잭슨홀에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밤 11시입니다.
통화정책 관련해서 워낙 말을 아끼는 모습이라, 다음 주 여기에 모든 시선이 쏠려있죠.
이밖에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8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 그리고 일본 물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이었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은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7월 국가활동지수 정도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화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가 8월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합니다.
중동 불확실성에 국제유가가 들썩이면서 앞서 7월 수치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상황이 더 나빠진 이번 달 수치도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미국 대도시 주택가격 흐름도 확인하시고요.
한국은행도 소비자 동향을 발표하는데요.
7월까지 석 달 연속 개선세를 나타냈죠. 특히 세부 항목 가운데 주택가격 전망지수가 관심인데, 지난달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중요한 지표가 나옵니다.
미국의 지난달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인데요.
미 연준이 핵심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활용하는, 변동성을 뺀 근원 PCE가 관건입니다.
참고로 6월 수치는 헤드라인이 전년 대비 3.7% 상승,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고,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쳐, 시장에 안도감을 줬죠.
앞서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 그리고 PCE 물가까지 둔화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준의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도 관건이죠.
이번에 나오는 건 잠정치인데, 앞서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1.5%였습니다.
미국 내구재 업체들의 신규 수주 집계도 참고하시고요.
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장 마감 뒤 지난 분기 성적을 발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아침 5시 30분쯤 나오는데요.
뉴욕증시에서 AI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시점에, 이번 실적은 굉장히 중요한 변수입니다.
매출과 순익 규모도 물론 중요하지만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내용은 매출총이익률과 가이던스, 그리고 중국 매출이 수치로 잡혔는가인데요.
전체 반도체주 흐름도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AI 관련주, 세일즈포스의 실적도 확인하시고요.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달 회의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긴축으로 돌아섰는데 이번 달 관전포인트는 과연 한은이 백투백 인상에 나설 것이냐입니다.
시장 전망은 올린다, 유지한다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부터 미 연준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금융혁신: 결제 및 정책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무엇보다 금리 경로에 대한 힌트가 이슈죠.
지표는 미국의 7월 상품 무역수지 체크하시고요.
실적은 AI 반도체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마벨 테크놀로지가 대기 중입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잭슨홀에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밤 11시입니다.
통화정책 관련해서 워낙 말을 아끼는 모습이라, 다음 주 여기에 모든 시선이 쏠려있죠.
이밖에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8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 그리고 일본 물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2.[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3.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4.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5.'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6.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7.'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8.'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백화점 무슨 일이?
- 9.월 20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는데…주택연금 외면?
- 10.이찬진 "중복상장"…하이닉스 소액주주도 집단 대응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