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회 패스트트랙 단축에 "일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21 11:03
수정2026.08.21 11:05
[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단축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X(옛 트위터)에, 해당 법안 통과를 알리는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이훈기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며 "주거대책 등 민생개혁과 내란수습 등 행정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국회는 어제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재석 234명 가운데 찬성은 153명, 반대는 81명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대표를 행사했습니다.
통과된 개정안에는 패스트트랙 법안의 심사 기간은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180일에서 60일로, 법제사법위원회 단계에서 90일에서 30일로 각각 단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본회의 상정 시점도 부의 이후 60일 이내에서 부의 후 첫 본회의로 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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