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버스·고시원 욕조에 뭇매…정부 뒤늦게 청년 목소리 듣겠다?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8.21 09:58
수정2026.08.21 10:29
국무조정실은 오는 24일부터 온라인 청년정책 플랫폼 '온통청년'에 '청년 주거 제안' 소통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청년주거제안 개설은 청년주택 청약·대출·세제, 결혼패널티, 청년 월세지원사업 등에 관한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과 건의를 받기 위한 취지입니다.
제안된 의견은 기존 온통청년의 '청년신문고' 답변 시스템과 연계해 담당 부처의 검토와 국무조정실의 추가 조정 등을 거쳐 답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향후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김달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주거 문제는 청년 정책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청년들의 생생한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년 주거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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