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오만 자벨 파워와 9000억대 공사 계약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8.21 08:53
수정2026.08.21 08:55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9281억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 지역에서 추진되는 ‘미스파 독립발전사업(Misfah Independent Power Project)’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상대방은 오만 현지 법인인 자벨 파워(Jabel Power SAOC)입니다.
계약금액은 9281억3646만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78억원의 5.4%에 해당합니다.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2029년 4월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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