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삼성전자 150조·SK하이닉스 40조…'슈퍼 주주환원'에 시장 '환호'
SBS Biz
입력2026.08.21 07:52
수정2026.08.21 09:02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모더나 잭팟에 K바이오주도 훈풍
국내 모더나 관련 바이오주가 급등했습니다.
앞서 들려온 모더나와 머크의 mRNA 암 백신 임상 3상 성공 소식 때문인데요.
뉴욕증시에서 모더나는 무려 176.97% 뛴 174.3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로나 19 백신에 쓰인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임상 성공 호재가 최근 조정을 받았던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심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 트럼프, 미 상원에 클래리티 법안 처리 압박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가 구체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동반 강세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성격에 따라, 증권과 상품 등을 구분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 선물거래위원회 간 규제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상원에 계류 중인 가운데,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과 디지털 결제 산업을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요.
◇ 삼성전자 '150조 주주환원'예고…"역사적 사건"
삼성전자가 100조 원대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에 9%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특별현금배당 등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에서는 전체 환원 규모가 100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가운데, 주주환원까지 확대될 경우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앞서 대규모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함께 오르면서 어제장 반도체 대형주들도 강한 힘을 보여줬습니다.
◇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맡는다…SK증권 上
SK증권이 SK하이닉스의 40조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중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에서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위탁투자중개업자로, SK증권을 선정한 건데요.
SK하이닉스가 약 3개월에 걸쳐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는 만큼, SK증권의 중개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모더나 잭팟에 K바이오주도 훈풍
국내 모더나 관련 바이오주가 급등했습니다.
앞서 들려온 모더나와 머크의 mRNA 암 백신 임상 3상 성공 소식 때문인데요.
뉴욕증시에서 모더나는 무려 176.97% 뛴 174.3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로나 19 백신에 쓰인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임상 성공 호재가 최근 조정을 받았던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심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 트럼프, 미 상원에 클래리티 법안 처리 압박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가 구체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동반 강세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성격에 따라, 증권과 상품 등을 구분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 선물거래위원회 간 규제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상원에 계류 중인 가운데,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과 디지털 결제 산업을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요.
◇ 삼성전자 '150조 주주환원'예고…"역사적 사건"
삼성전자가 100조 원대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에 9%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특별현금배당 등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에서는 전체 환원 규모가 100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가운데, 주주환원까지 확대될 경우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앞서 대규모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함께 오르면서 어제장 반도체 대형주들도 강한 힘을 보여줬습니다.
◇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맡는다…SK증권 上
SK증권이 SK하이닉스의 40조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중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에서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위탁투자중개업자로, SK증권을 선정한 건데요.
SK하이닉스가 약 3개월에 걸쳐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는 만큼, SK증권의 중개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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