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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주식 32조원 팔았다…7개월째 '셀코리아'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21 06:58
수정2026.08.21 07:08

[하이닉스 주주환원, 코스피 반등 시도하나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32조원을 팔아치우며 7개월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오늘(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전월(49조3천360억원)보다 18조원가량 감소한 31조6천64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0조7천76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8천890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 잔액은 전월보다 653조원가량 감소한 2천255조5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지분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전월(36.4%)보다 감소한 35.8%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미주(1조1천억원)에서 순매수했고, 유럽(25조7천억원), 아시아(5조2천억원), 중동(1조6천억원) 순으로 순매도했습니다.

채권시장은 4개월 연속 순투자 기조가 지속됐습니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7천680억원을 순매수하고 2조3천8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2조3천880억원을 순투자했습니다.

지역별로 아시아(2조7천억원), 미주(2조2천억원), 중동(1조6천억원) 지역은 순투자했고, 유럽(4.4조원)은 순회수했습니다.

종류별로 국채에 2조6천억원 순투자하고, 특수채에 2천억원 순회수했습니다.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월보다 1조3천억원 늘어난 336조1천억원(상장잔액의 11.7%)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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