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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美 국가부채 40조달러 첫 돌파…'재정 안정' 방안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21 06:06
수정2026.08.21 07:09

■ 모닝벨 '증시전략' -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

Q.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되돌림이 나오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미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약발이 하루 만에 끝난 걸까요?



-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반등·월마트 실적 부진에 하락
- 다우 703p 하락…장기금리 압박, 나스닥 1% 하락
- '바이백 확대' 효과 하루만에 끝?…美 국채금리 되돌림
- 베센트 추가 대응 시사에도 장기채 금리 다시 상승


- 베센트 "이번주나 다음주 재정건전화 방안 발표" 예고
- 美 30년물 국채금리 5.24%·10년물은 4.70%
- 재정적자·인플레·회사채 증가 등 금리 상승 원인 여전
- 웰스파고 "美 재정 적자 개선될 기미 보이지 않는다"
- 美-이란 긴장 고조, 국제유가 상승도 증시에 부담
- 트럼프, '대이란 경제전쟁' 예고…WTI 88달러 돌파
- 트럼프 대통령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 시작할 것"
- 월마트 '어닝 쇼크'에 주가 급락, 다우지수에 부담
- 빅테크 줄줄이 하락…하이닉스 ADR·마이크론 등 강세
- 가상자산 관련주, 트럼프 법안 처리 촉구에 강세

Q. 국채금리뿐 아니라 월마트가 9% 넘게 급락하면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는데요.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는데, 미국내 점포 매출과 3분기 가이던스가 부진하면서 소비 둔화 우려를 키우고 있어요?

- 월마트, 美 매장 매출 증가율 6년만에 최저…9% 급락
- 2분기 총매출 전년대비 5.9% 증가…디지털 사업 성장
- 전자상거래 매출 23%·글로벌 광고 매출 38% 증가
- 美 기존점포 매출 연료 판매 제외 2.6% 증가에 그쳐
- 의약품 가격 정책·규제 변화가 약국 부문 매출 영향
- 소비자들 방문당 구매 금액 감소…고물가·고유가 부담
- '美 소비경기 가늠' 대표 소매업체 월마트 성장세 둔화

Q. 국채 바이백 응급 조치로 진정세를 보였던 국채금리가 하루 만에 되돌림이 나왔습니다. 바이백 확대만으로 최근 장기금리 상승의 추세를 막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맞습니까?

- 바이백 2배 확대 효과 하루 만에 되돌림…국채금리는?
- 국채금리 치솟자 유동성 위해 바이백 40억 달러로 확대
- 바이백, 국채의 만기 구조와 시장 유동성 조정하는 수단
- 연준이 돈을 풀어 국채 매입하는 양적완화(QE)와 달라
- 시장 "통화당국 해야 할 일 재무부가 대신 했다" 반응
- 금리·달러 하락 반응…'비전통적 조치 예고'로 인식
- '필요하다면 재무부가 추가 조치 내놓을 수 있다' 신호
- "일시적 효과" 전망…40조 달러 국가부채가 근본 문제
- "현재로서는 한시적인 시장 안정 조치의 성격이 강하다"

Q. 결국에는 미국의 재정적자를 줄여야 하는데요. 문제는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가부채에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이자를 갚기 위한 차입이 다시 부채를 불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베센트 미 재무장관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 재정건전성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혔죠?

- 美 국가부채 40조 달러 첫 돌파…'재정 안정' 방안은?
- '40조 달러 청구서'…美, 빚보다 무서운 이자와의 전쟁
- 인구 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 속 각종 감세 정책 도입
- "씀씀이 뒷받침 못해"…이자 비용 급증은 기름 부어
- 지난달 기준 재정적자 GDP 대비 6%…목표 두 배
- "연방지출 1조 달러 삭감"…정부효율부 절감액 2천억 달러
- 2월 이란 전쟁 시작, 5월 역대 최대 국방예산 책정
- 11월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에 악재…국채금리 급등 우려
- 국방·복지·인프라 예산까지 잠식…고금리 차환 '악순환'
- "주담대·자동차 대출·기업 자금조달 금리 끌어올려"

Q. 이란 전쟁도 악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 전쟁과 고립을 선언 고강도 경제 제재 부과를 예고했는데요. 트럼프의 엄포가 현실이 될지 그에 따른 파장도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 트럼프의 새 "경제 전쟁"…제3국까지 제재 예고?
- 대이란 '경제 D-데이' 선언…경제 전쟁과 고립 선언
- "이란에 생명줄 제공 허용하면 엄청난 대가 치를 것"
- 석유 밀수·통화스와프 라인·현금 송금·환전소 등 거론
- 사실상 中 겨냥한 메시지…이란의 최대 무역 파트너 中
- 中 대형 은행·중개 회사 등 석유 운송망 확보 등 관여
- 무력 공습에도 찾지 못한 돌파구, 경제 제재로 마련?
- 2018년 이후 '최대 압박' 제재…실효성 의문 잇달아
- 이란 지도부가 버티는 사이 피해는 이란 국민에 집중
- 美 해군, 호르무즈 해협 지나는 유조선 은밀히 호위
- "미군 호위 받는 유조선 하루 15~20척 해협 통과"
- NTY "미군 작전, 국제유가 추가 상승 제한에 기여"

Q. 어제(20일) 코스피는 국채금리 진정에 주주환원 확대 기조 덕분에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는데요. 시장 분위기가 하루 하루 급변하고 있는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주주환원 카드에 살아난 반도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 SK하이닉스 12.73%·삼성전자 9.49% 상승 마감
- 40조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FCF 50% 이상 환원
- "삼성전자도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 진행할 것" 기대
-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 반도체주 상방 압력으로 작용
- 美 재무부 국채 바이백 확대, 국채금리 불확실성 완화
- SK하이닉스 지분 보유한 SK스퀘어 주가 11.85%
- 코스피 외국인 1조7229억 원 순매수…개인·기관 순매도
- 반도체 투톱 주주환원 발판, 코스피 본격 반등 시도?

Q. SK하이닉스의 파격적인 주주환원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설이 나오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JP모건은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며 중기적 관점에서 주식 분할매수를 추천했는데 주가 추가 랠리 이어갈까요?

- SK하이닉스 역대급 주주환원 '호평'…삼성전자는?
- 40조 자사주…"글로벌 동종 업체 대비 가장 공격적"
- 역대급 주주환원에 메모리 실적 지속성 의구심 사라져
- JP모건 "최악의 국면 지났다…중기적 관점 분할 매수"
-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메모리 업종 환원 기대감
- "삼성전자,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 공개 예정"
- FCF의 50% 주주환원에 활용 방침…현금 배당에 집중
- 특별배당 포함 구체적 방안 논의…추가 주주환원도 검토

Q. 코스피 반등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7천선을 중심으로 매물벽이 두텁기 때문에 기대하던 가파른 반등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코스피 반등 속도는 어떻게 보세요?

- 코스피 급반등 성공해도 7000선 '매물벽' 기다린다?
- 개인 매수 물량, 7500~8000선서 60조 순매수
- 손실 만회 매도세에 지수 상승 둔화…추가 상승 제한
- "지수가 7000p 넘어 올라서면 저항 거셀 수 있다"
- 7500~8500선 반등 속도 느려지고 변동성도 확대
- 코스피 거래대금·투자자예탁금 급감…외국인 수급 변수

Q. 반도체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워낙 반도체로 쏠려 있고, 많이 올라온 상황이라 추격 매수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다른 업종으로 눈을 돌려본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 "이미 오른 반도체 말고 없나"…순환매 속 관심업종은?
- 수익률 여전히 반도체가 높지만 추격 매수는 '불안'
- 상승세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는 순환매 겨냥해 보면?
- 지수 상승 국면에선 반도체·IT 하드웨어가 시장 주도
- 지수 보합권에 머물 경우 상사·보험·화장품 등 주목
- 지수 급등 추격 보다 실적 확인된 주도주 조정시 매수
- 조선·방산, 금융·증권, 유통, 바이오 등 순환매 확인

Q. 다음 주는 엔비디아 실적, PCE 물가, 잭슨홀 미팅 등 여러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데요. 주말을 앞두고 또 어떤 이슈가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오늘(21일) 장 대응전략 어떻게 세울까요?

- 코스피,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앞두고 '긴장'…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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