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전기차 확대 중요…전력 지혜로운 사용 고민해야"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20 18:56
수정2026.08.20 23:10
이재명 대통령이 "여유 전력을 경제적으로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장 개발이 매우 필요하다"며 전기차 관련 정책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전기차 충전체계 고도화 방안을 보고받은 다음 "전기차 수요 및 시장의 확대가 중요하다"며 "전기차 보급 비율을 높이며 전력의 지혜로운 사용에 대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추진 방안을 보고받은 뒤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 집회 현황과 변화 추이를 파악해 별도로 보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후 관광홍보 현황을 점검하고는 "관료주의적인 사고에 묶이지 않은 새롭고 혁신적인 사고 전환을 통해 고리타분한 사고에서 벗어나 신속하고 새로운 접근을 해야 한다"며 "관성적으로 움직여서는 안 되고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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