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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8.20 16:50
수정2026.08.22 08:00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토종 신약'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맞는 빈도를 줄여 편의성을 높이거나 근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기존 비만약들을 넘어서기 위한 개발 경쟁에 불이 붙고 있는데요. 

국내 비만약 시장은 마운자로가 출시된 지난해 7000억 원으로 급성장한 뒤 올해는 1조 원을 손쉽게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한미약품을 시작으로 HK이노엔은 2028년, JW중외제약은 2030년 전후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인데요. 

마운자로 초기 투여 용량이 한 달에 30만 원대인 만큼 이들 신약은 월 10만 원대로 판매가격을 낮춰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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