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연말 10만 달러"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0 16:07
수정2026.08.20 18:21
[비트코인 (사진=연합뉴스)]
미국 재무부의 초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까지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의 제프리 켄드릭 디지털자산 책임자는 현지시간 20일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은 이제 올해 말 비트코인이 10만달러까지 상승하는 움직임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비트코인에 우호적 요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부의 유동성 공급 개입이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해온 역사적 경향과 함께 비트코인의 공급량이 제한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는 최근 급등한 장기 국채금리를 낮추고 국채시장의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비트코인은 이날 전일 대비 7% 이상 급등하면서 70,000선을 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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