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부채표 활명수' 미국 간다…K소화제 글로벌 공략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20 14:47
수정2026.08.20 15:21

[코르티스가 참여한 K.O.D 글로벌 캠페인 이미지. (사진=동화약품)]

동화약품이 개발한 한국 최초의 신약 활명수가 129년 만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섭니다.



오늘(20일)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신제품 '활명수 1897액(Korea Original Digestive, K.O.D)'을 론칭하고, 그룹 코르티스를 신규 모델로 선정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O.D는 이달 중 국내 약국과 면세점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미국 내 마트와 약국,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아마존에서는 K.O.D 브랜드관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 K.O.D는 1897년부터 이어온 129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의 기호와 특성에 맞게 맛과 성분을 개선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화약품은 브랜드 광고를 시작으로 숏폼과 비하인드 영상, 현지 마트 팝업 등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오정인다른기사
제이브이엠, 자동포장 특허 분쟁서 6년만에 승소
LG생활건강, 항노화 성분 전달기술 효능 입증…특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