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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집중호우 피해 거제에 구호박스 지원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20 14:47
수정2026.08.20 15:03

쿠팡이 경남 거제시에 긴급구호 희망 박스 200세트를 지원했습니다.

쿠팡은 어제(19일) 학교와 사회복지관, 마을회관, 공공시설 등 임시거주시설에 대피한 200여명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희망 박스는 수납 상자, 이불, 베게, 수건, 양말, 압축 물티슈, 치약·칫솔, 비누·거품망 세면 파우치, 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 10종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북 의성에 희망 박스 100세트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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