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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당 100세 고령자, 전남· 제주·경북 많았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0 14:24
수정2026.08.20 17:36

[100세 이상 8천604명, 10년 새 2.7배로…남성은 3.3배 '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구 10만명 당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많은 곳은 전남, 제주, 강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구 별로는 전남 고흥군, 경북 영양군, 경북 봉화군 순이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도별로 경기(2천52명·23.8%)에 가장 많고 서울 1천268명(14.7%), 경북 559명(6.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는 전남이 3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30.4명), 강원(28.6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고양시가 18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용인시(169명), 경기 수원시(152명)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요양원들이 많은 지역으로 보입니다.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는 전남 고흥군이 91.8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영양군(89.6명), 경북 봉화군(86.8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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