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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대구경북신공항, 돌파구 찾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0 13:58
수정2026.08.20 14:10

[신공항 사업 논의하는 김진열 군위군수(왼쪽)와 최유철 의성군수 (대구 군위군 제공=연합뉴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이 사업비 확보 등의 문제로 속도를 내지 못하자 공항이 들어 설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군위군과 의성군은 신공항 사업 정상화를 위해 재원 확보와 민·군 공항 사업 일정, 주민 보상 방안 등을 논의하고 대구시장·경북도지사가 참여하는 4자 회동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군위군은 전날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유철 의성군수가 군위군청에서 만나 신공항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군 공항 사업비 확보 방안, 민·군 공항 간에 사업 일정 조정, 주민 보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함께하는 4자 회동을 추진해 사업비 확보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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