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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SK하이닉스 성과급 합의 60% 자사주로 지급,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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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20 13:26
수정2026.08.20 16:48

■ 셀럽의 한 수 - 김지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글로벌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미국 장기금리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는데요. 미국 30년물 금리가 5.3%를 넘어서자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을 최소 두 배로 확대하면서 시장 안정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7월 FOMC 의사록에선 물가가 잡히지 않으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매파적 분위기가 확인됐는데요. 과연 지금 시장이 주목해야 할 신호는 무엇이고, 이런 신호들이 글로벌 증시와 우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오늘(20일) 셀럽의 한 수, 김지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어제(19일)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던 코스피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시장 흐름은 어떻게 보십니까? 하반기에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 코스피, 6%대 급반등…시장 진단은?
- 코스피 급락 하루 만에 반등…반도체주 주도
- 코스피 6%대 급반등…반도체 투톱 폭등세


- 외국인·기관 쌍끌이…코스피 급반등세
- 하이닉스 13%↑…삼성전자 10%↑ 강세
- 반도체 투톱 급등…코스피 6900선 재돌파
- SK하이닉스 40조 주주환원…주가 급등세
- 美국채 금리 진정…코스피 반등 탄력 확대
-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투심 급반전세
- 하루 만에 급반전…코스피 6%대 급등세
- 외국인·기관 매수세…코스피 급등 견인
- 반도체주 급등에 코스피 6900선 회복세

Q. 특히 어제 7~9%대까지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늘은 급반등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장기금리 안정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결정도 주가 반등에 힘을 보태는 모습인데요. 이번 결정, 최근 급락한 주가의 하방을 지지하는 강력한 방어막이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SK하이닉스 40조 주주환원…반등재료 될까?
- SK하닉 40조 자사주 취득·소각…"최대규모"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 주주환원, 누적FCF '50% 이내'→ '50% 이상'
- FCF 200조원 육박…주주환원 100조원 달할 듯
- "자사주 소각·현금배당 병행…배당확대 검토"
- 삼전닉스 급락…외국인 6거래일만에 팔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코스피 반등 견인
- SK하이닉스 8%대 급등…40조 자사주 소각 효과
-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주가 급등
- 개인 매수세에 반도체주 급등…코스피 반등
-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 일제히 급반등
- SK하이닉스 주주환원에 반도체주 매수세 확대

Q. 어제 코스피 급락의 배경으로 주요국 장기금리 급등이 꼽혔는데요. 최근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넘었고, 일본 10년물 금리도 2.9%를 넘어섰습니다. 이렇게 글로벌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오르자,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한다고 전격 발표했는데요. 최근에 장기금리 상승을 일시적인 변동성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금리 레벨로의 전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까요? 또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가 장기금리를 실제로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 美 국채 바이백 확대…시장 안정 효과는?
- 장기금리 급등 美 재무부 개입…근본해법 될까?
- 바이백으로 단기 진정…금리 상승세 꺾일까?
- 美재무부 "장기국채 바이백 최소 두배 확대"
- 장기국채 금리 급락…뉴욕증시 상승 마감
- 美재무부 "국채 환매 규모 2배 늘리겠다"
- 美재무부 '유동성 구명줄'에 국채금리 안도
- 바이백 확대 발표에 투자심리 살아나
- 한때 美30년물 국채금리 5.31%…19년 만에 최고 
- 바이백 확대에 美30년물 금리 급락세 전환
- 美재무부, 장기금리 급등에 시장 안정 나서
- 장기채 바이백 확대…고금리 장기화 전망 여전
- 美장기금리 급등…재정·물가 우려 여전히 지속
- 美재정적자·물가 우려에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 AI 투자발 회사채 발행도 장기금리 상승 압박
- 초저금리 시대 끝나나…美장기금리 구조적 상승

Q. 오늘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는데요. 연준 위원 다수가 물가상승률이 낮아지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의사록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두드러진 모습인데요. 9월 FOMC를 앞두고 이제는 금리 인하보다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더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번 의사록에서 확인된 연준의 분위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 7월 회의록 담긴 연준 속내…'금리 인상' 시사? 
- '금리 인상' 거론한 연준, 하반기 증시 영향은?
- 7월 FOMC 회의록 공개…관전 포인트는? 
- 美연준 위원 다수 "물가 안 잡히면 금리인상"
- 7월 FOMC, 금리인상 주장 위원 3명
- 연준 다수 "물가 2% 안 되면 금리 올려야"
- FOMC 의사록 "금리인상 지체하면 비용 커져"
- 연준 "물가 안 잡히면 더 강한 긴축 필요"
- 금리인하 의견은 없어…매파색 짙어진 연준
- 연준 다수, 인플레 지속 땐 추가 긴축 시사
- 美연준 내부 '금리인상' 목소리 다시 커져
- 7월 FOMC '유지' 속 금리인상 주장 잇따라
- 美연준, 물가 우려에 추가 금리인상 경고
- 중동분쟁 재확산…연준 "물가 압력 커질 수도"
- 9월 FOMC 앞두고 '금리인상' 경계 커져

Q. 그렇다면 앞으로 미국 금융시장에서 기준금리는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장기금리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까요? 특히 연준 내부에서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의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확대라는 구조적인 문제까지 겹치고 있는데요. 이런 ‘고금리·고장기금리’ 환경이 상당 기간 이어진다면 글로벌 증시, 특히 우리 코스피에는 어떤 부담으로 작용할까요?

- 美 고금리 장기화…코스피 영향은? 
- 美 장기금리 고공행진…증시 압박 이어지나
- 美 30년물 5.3%…고금리 시대 재현되나?
- 재정적자·국채 공급…美 금리 더 오르나?
- 美 30년물 금리 5.3%…19년 만에 최고
- 美 재정적자 확대…장기금리 상승 압력
- 국채 발행 늘자…美 장기금리 고공행진
- AI 투자 확대도 장기금리 상승 요인
- 고금리 장기화 우려…증시 밸류 부담
- 장기금리 상승에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 美 장기금리 상승…코스피에도 악재
- 장기금리 꺾여야 증시 반등 가능할까

Q. 최근 미 국채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고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떨어지며 원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미국 금리와 이런 원화 강세가 우리 증시와 수출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달러·원 환율 1300원대…수출 기업 영향은? 
- 환율 1300원대로…미 금리 동결 전망 등 영향
- 달러원 환율 10개월 반만에 1400원 하회
- 美경기.물가지표 하회…금리인상 가능성↑
-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달러 하락 압력
- 월말에 집중됐던 네고 물량, 최근 수시로 출회
- 원·달러 환율 1,300원대…11개월 만에 최저
- 美금리인상 기대 약화에 원화 강세 흐름 지속
- 수출업체 달러 매도에 환율 1,400원선 붕괴
- 원화 강세 지속…1,300원대 중반까지 열어둬
- 달러인덱스 100선 하회…원화 강세 압력 확대

Q. 엔·달러 환율이 다시 159~160엔선까지 오르면서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가 지속되는 데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질 경우 엔화 약세가 더 심해질 수 있을까요? 반대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린다면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 엔화 160엔 근접…미일 금리차 변수
- 엔화 약세 지속…美日 금리차 좁혀질까?
- 美 금리인상 땐 엔화 약세 더 심해지나?
- 美 금리인하·日 금리인상…엔화 강세 전환?
- 엔화 159엔대…금리차에 약세 이어지나?
- 미일 공동개입에도 엔화 약세 재개
- 엔저 못 막는 공동개입…결국 금리차가 변수
- 美日 금리차 축소되면 엔화 강세 오나?
- 美 금리·日 긴축…엔화 향방 가를 변수
- 엔화 약세 어디까지…금리차 변화 주목
- 미일 금리차 축소 여부…엔화 향방 주목

Q.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90달러를 넘어섰고, 중동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가가 높은 수준에서 고착된다면 물가 상승과 금리 상승을 거쳐 증시를 다시 압박하는 ‘2차 충격’ 가능성도 경계해야 할까요? 코스피가 어느 정도까지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까요?

-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시장에 미칠 영향은? 
- 유가발 인플레 우려…증시 악재 되나? 
- 중동 긴장 고조에 국제유가 4거래일 연속 상승
- 브렌트유 91달러 돌파…유가 상승세 지속
- 중동발 공급 불안에 국제유가 91달러대
- 호르무즈 해협 긴장…브렌트유 91달러 넘어
- 유가 90달러대 안착…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
- 중동 긴장에 유가 급등…100달러 가능성 부상
- 이란·미국 긴장 지속…국제유가 상승세 확대
- 호르무즈 해협 불안…국제유가 위험 프리미엄
- 러시아 원유 공급 차질…유가 상승 압력 확대
- 브렌트유 91.62달러…유가 세자릿수 경고
- 美·이란 갈등, 장기화 가능성 커져

Q. 결국 장기금리와 유가, FOMC, 반도체 실적과 AI 투자 기대까지 여러 변수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급락을 추세적인 약세장의 시작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과도한 낙폭이 나타난 만큼 반도체 등 기존 주도주를 다시 담을 기회로 봐야 할까요? 이번 주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할까요?

- 반도체 급락 후 반등…투자 전략은? 
- 변동성 커진 증시…이번주 투자전략은?
- 반도체 다음 주목할 업종은? 
- 장기금리·유가·FOMC…하반기 증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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