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따라잡기] 주도주에 기대주를 합친 ETF 반도체에 조방원을 얹으면?
SBS Biz
입력2026.08.20 13:26
수정2026.08.20 16:28
■ ETF 따라잡기 - 안명훈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본부장
반도체 대형주가 강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제약과 증권 등 다른 업종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인데요. 최근 시장 전반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넓어지면서 업종별 순환매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죠. 하지만 아직 변동성이 크다 보니 비반도체 업종 투자에 부담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럴 땐 어떤 ETF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안명훈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본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어제(19일) 급락하면서 8월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지만, 오늘(20일)은 다시 급반등 하고 있는데요. 하루 사이 시장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 모습입니다. 현재 국내 증시의 흐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 반등하는 국내 증시, 증시 흐름 바뀔까?
- 어제 코스피 6% 가까이 하락…8월 상승분 반납
- 美재무부 국채 바이백 확대에 30년물 등 금리 급락
- 국제유가, UAE·이란 갈등 고조에 나흘 연속 상승
- 개인 투자자, 증시 급락·레버리지 손실 이후 매매량↓
- 1400원 깨진 환율…"외국인 국내 증시 유입 촉매"
Q. 급락 뒤 반등 흐름을 보이는 만큼, 이번 반등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도 될까요? 아니면 추가적인 변동성을 염두하고 분할 접근해야 할까요?
- 급락 딛고 반등하는 코스피…저가 매수 VS 분할 접근
- 코스피 반등세에도…거래대금·거래량 연중 최저수준
-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25.7조원…올해 최저치
- 코스피, 6월 9천포인트에서 7월 5천포인트까지 하락
- 코스피, 고점 대비 30%↓…선행PER 5배 수준
- 소외됐던 코스닥…올해 5천억원 넘게 유입
- 저가 매수 가능 구간 "분할 매수로 접근 해야"
- 급반등과 급락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
- "추가 하락 만들 악재 해소 여부 확인 필요"
- 현재 구간 일부 매수, 조정 시 2·3차 매수
- "바닥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응하는 투자 적합"
- 외국인 수급·장기 금리 안정세 확인
Q. 국내 증시 변동성에 해외형 ETF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ETF 자금 흐름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특히 투자자들이 어떤 상품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함께 짚어주시죠.
- 변동성 커지면 美 대표지수로?…ETF 시장 동향은
- ETF 시장 규모 51조→460조원…6년 새 9배↑
- 국내 ETF 상품, 국내주식형이 규모 가장 커
- 단일종목 레버리지, 정부 규제 이후 거래량 급감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이후 삼전닉스 변동성 극대화
- 변동장에 지친 개미들…미국 지수 ETF로 '우르르'
- 순매수, 미국 지수 ETF…순매도, 삼전닉스 레버리지
- 8월 ETF 거래대금 반토막…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여파
Q. 반도체 대형주에 수급이 집중되고 있지만, 조선·방산·원전 등으로 관심이 확산될 거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증시를 이끌었던 이른바 ‘조방원’이 다시 새로운 주도 업종으로 부상할 수 있을까요?
- 실적 확인된 '조·방·원'…다음 주도주 될까?
- 성장 지속성에 대한 신뢰 약했던 과거 한국 주식
- 중국 경기 민감도·환율 따라 수출주 이익 변동성↑
- 패권 경쟁에 탈세계화 추진…신뢰 중심 산업
- 제조업 바탕으로 전략 산업 가능한 한국
- 반도체·조선·방산·원자력 전략 제조 구현 가능
Q. 반도체와 조선·방산·원전의 성장성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투자 전략을 고민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 코스피200, 전기·전자 비중 62%…삼전닉스 55%
- "기본 축은 반도체…세계 경쟁력 갖춘 산업도 담아야"
- ACE 반도체플러스전략산업, 국내 5개 산업에 분산 투자
- 주요 수출주, 수주 모멘텀 등 기업 펀더멘털 여전
- 중국 배제 공급망 형성…韓, 글로벌 수요 대응
- 조선,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미국 조선업 재건 기회
- 방산, 국가 간 갈등 확산으로 구조적인 수요 증가 전망
-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수요 폭증…장기적 대안인 원전
Q.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기업의 로봇 사업 확대에 이어 중국 유니트리의 증시 입성까지 이뤄지면서, 휴머노이드 산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에 단기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도 되는지 아니면 장기적인 성장성을 보고 접근해야 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시대…투자 전략은?
- 中 유니트리 상장 첫날 460% 폭등…시총 71조
- 중국 유니트리, 1조 실탄 확보…K-로봇 비상?
- 질주하는 로봇주…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 장악
- 한 달간 ETF 수익률 상위 '로봇'…수익률 20% '쑥'
- 3대 메가프로젝트·실적 개선 등에 로봇주 '들썩'
- 주요 로봇 기업, 2분기 실적에서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 정부, 피지컬 AI 구매 대폭 확대…로봇 생태계 키운다
- 中 로봇 막은 미국…자립 가로막는 부품 공급망
- 세계 시장 선점하는 中 휴머노이드…유럽 찍고 중동까지
Q. 투자 측면에서는 대형주와 부품주 가운데 어느 쪽의 성장 여력에 더 주목해야 할까요?
- 휴머노이드 로봇 ETF, 대형주 VS 부품주?
- 로봇주 옥석 가리기…"반복 수주 기업 주목"
- 현대차, 로봇 공급망 재구축…협력사와 혁신안 모색
- LG, 엔비디아에 로봇 거점 공개…"12년치 데이터 확보"
- 로봇에 힘 싣는 삼성…전문 자회사 거래 3배 '쑥'
- 로보티즈, 2분기 영업익 19.8억원…722.9%↑
Q. 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주식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면서 8월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 다시 안전자산으로 '무브'…투자 전략은?
- 美 재무부 "바이백 확대"…장기 금리 일단 진정
- 최근 한 달 새 10% 넘게 오른 금…자금 이동
- 하반기, 금리·환율·지정학적 리스크 변수↑
- 美 감세·전쟁·관세환급…국가부채 40조달러 돌파
- 미 국채 재매입에 달러 가치 3달來 최저…금값↑
- 8월, 주식 60~70%·안전자산 30% 추천
- 많이 오른 종목 추격 매수보다 실적 주도주
- 안전자산, 채권과 금 나눠서 투자 유효
- 변동성 클수록 현금성 자산 남겨두는 전략
- 美 국채 바이백 효과…금값 4500달러대 유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강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제약과 증권 등 다른 업종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인데요. 최근 시장 전반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넓어지면서 업종별 순환매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죠. 하지만 아직 변동성이 크다 보니 비반도체 업종 투자에 부담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럴 땐 어떤 ETF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안명훈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본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어제(19일) 급락하면서 8월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지만, 오늘(20일)은 다시 급반등 하고 있는데요. 하루 사이 시장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 모습입니다. 현재 국내 증시의 흐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 반등하는 국내 증시, 증시 흐름 바뀔까?
- 어제 코스피 6% 가까이 하락…8월 상승분 반납
- 美재무부 국채 바이백 확대에 30년물 등 금리 급락
- 국제유가, UAE·이란 갈등 고조에 나흘 연속 상승
- 개인 투자자, 증시 급락·레버리지 손실 이후 매매량↓
- 1400원 깨진 환율…"외국인 국내 증시 유입 촉매"
Q. 급락 뒤 반등 흐름을 보이는 만큼, 이번 반등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도 될까요? 아니면 추가적인 변동성을 염두하고 분할 접근해야 할까요?
- 급락 딛고 반등하는 코스피…저가 매수 VS 분할 접근
- 코스피 반등세에도…거래대금·거래량 연중 최저수준
-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25.7조원…올해 최저치
- 코스피, 6월 9천포인트에서 7월 5천포인트까지 하락
- 코스피, 고점 대비 30%↓…선행PER 5배 수준
- 소외됐던 코스닥…올해 5천억원 넘게 유입
- 저가 매수 가능 구간 "분할 매수로 접근 해야"
- 급반등과 급락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
- "추가 하락 만들 악재 해소 여부 확인 필요"
- 현재 구간 일부 매수, 조정 시 2·3차 매수
- "바닥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응하는 투자 적합"
- 외국인 수급·장기 금리 안정세 확인
Q. 국내 증시 변동성에 해외형 ETF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ETF 자금 흐름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특히 투자자들이 어떤 상품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함께 짚어주시죠.
- 변동성 커지면 美 대표지수로?…ETF 시장 동향은
- ETF 시장 규모 51조→460조원…6년 새 9배↑
- 국내 ETF 상품, 국내주식형이 규모 가장 커
- 단일종목 레버리지, 정부 규제 이후 거래량 급감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이후 삼전닉스 변동성 극대화
- 변동장에 지친 개미들…미국 지수 ETF로 '우르르'
- 순매수, 미국 지수 ETF…순매도, 삼전닉스 레버리지
- 8월 ETF 거래대금 반토막…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여파
Q. 반도체 대형주에 수급이 집중되고 있지만, 조선·방산·원전 등으로 관심이 확산될 거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증시를 이끌었던 이른바 ‘조방원’이 다시 새로운 주도 업종으로 부상할 수 있을까요?
- 실적 확인된 '조·방·원'…다음 주도주 될까?
- 성장 지속성에 대한 신뢰 약했던 과거 한국 주식
- 중국 경기 민감도·환율 따라 수출주 이익 변동성↑
- 패권 경쟁에 탈세계화 추진…신뢰 중심 산업
- 제조업 바탕으로 전략 산업 가능한 한국
- 반도체·조선·방산·원자력 전략 제조 구현 가능
Q. 반도체와 조선·방산·원전의 성장성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투자 전략을 고민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 코스피200, 전기·전자 비중 62%…삼전닉스 55%
- "기본 축은 반도체…세계 경쟁력 갖춘 산업도 담아야"
- ACE 반도체플러스전략산업, 국내 5개 산업에 분산 투자
- 주요 수출주, 수주 모멘텀 등 기업 펀더멘털 여전
- 중국 배제 공급망 형성…韓, 글로벌 수요 대응
- 조선,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미국 조선업 재건 기회
- 방산, 국가 간 갈등 확산으로 구조적인 수요 증가 전망
-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수요 폭증…장기적 대안인 원전
Q.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기업의 로봇 사업 확대에 이어 중국 유니트리의 증시 입성까지 이뤄지면서, 휴머노이드 산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에 단기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도 되는지 아니면 장기적인 성장성을 보고 접근해야 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시대…투자 전략은?
- 中 유니트리 상장 첫날 460% 폭등…시총 71조
- 중국 유니트리, 1조 실탄 확보…K-로봇 비상?
- 질주하는 로봇주…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 장악
- 한 달간 ETF 수익률 상위 '로봇'…수익률 20% '쑥'
- 3대 메가프로젝트·실적 개선 등에 로봇주 '들썩'
- 주요 로봇 기업, 2분기 실적에서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 정부, 피지컬 AI 구매 대폭 확대…로봇 생태계 키운다
- 中 로봇 막은 미국…자립 가로막는 부품 공급망
- 세계 시장 선점하는 中 휴머노이드…유럽 찍고 중동까지
Q. 투자 측면에서는 대형주와 부품주 가운데 어느 쪽의 성장 여력에 더 주목해야 할까요?
- 휴머노이드 로봇 ETF, 대형주 VS 부품주?
- 로봇주 옥석 가리기…"반복 수주 기업 주목"
- 현대차, 로봇 공급망 재구축…협력사와 혁신안 모색
- LG, 엔비디아에 로봇 거점 공개…"12년치 데이터 확보"
- 로봇에 힘 싣는 삼성…전문 자회사 거래 3배 '쑥'
- 로보티즈, 2분기 영업익 19.8억원…722.9%↑
Q. 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주식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면서 8월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 다시 안전자산으로 '무브'…투자 전략은?
- 美 재무부 "바이백 확대"…장기 금리 일단 진정
- 최근 한 달 새 10% 넘게 오른 금…자금 이동
- 하반기, 금리·환율·지정학적 리스크 변수↑
- 美 감세·전쟁·관세환급…국가부채 40조달러 돌파
- 미 국채 재매입에 달러 가치 3달來 최저…금값↑
- 8월, 주식 60~70%·안전자산 30% 추천
- 많이 오른 종목 추격 매수보다 실적 주도주
- 안전자산, 채권과 금 나눠서 투자 유효
- 변동성 클수록 현금성 자산 남겨두는 전략
- 美 국채 바이백 효과…금값 4500달러대 유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하수관 공사하다 나온 금괴가 148억원?...알바생 '횡재' 하겠네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5.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6.'자발적 퇴사해도 100만원 실업급여?'…조기 퇴사 부추길라
- 7."고소득 부모 절세수단 악용 우려"…재경부, 주니어ISA 반기
- 8.용산에 '청년 신도시'들어서나…김윤덕·오세훈 20일 회동
- 9.취약계층 지원 늘어나나…복권 '자동배분' 7천억 손본다
- 10.'이것' 가입했더니 월소득 50만원 껑충…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