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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주주환원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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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20 13:26
수정2026.08.20 16:2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SK하이닉스의 승부수가 어디까지 통할까요? 40조 규모의 역대 최대 자사주 매입, 소각에 오늘(20일) 반도체주는 물론이고 코스피가 급반등 하고 있는데요. 이 훈풍을 타고 코스피 7천 선 그 이상도 가능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하루 만에 이렇게 분위기가 뒤바뀔 수 있나 싶은데요. 오늘의 시장 분위기, 이사님은 좀 어떻게 보셨어요? 

Q. 무엇보다 어제(19일) 장 마감 이후 나온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책이 큰 반등 동력이 되는 듯한데요. 당장 오늘부터 3개월간 40조 자사주 매입 그리고 소각, 이사님은 어떻게 좀 보셨어요? 증권가에선 일단 다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던데요. 

Q.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을 짓누르던 요소가 말끔히 해소된 건 아니죠. 미 장기채 금리는 재무부의 바이백 규모 확대로 소폭 진정되긴 했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단 지적이 많잖아요? 고금리를 만든 구조적 요인은 여전하단 건데.. 그럼 이 부분에 대한 우려가 커질 때마다, 다시 시장은 또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Q. 그렇다면 코스피의 방향성을 어떻게 좀 보고 투자자들이 대응해야 할까요? 



Q. 코스닥은 좀 따로 떼어서 얘길 해보고 싶어요. 어제만 해도 고금리 공포에 코스피가 급락했지만,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버티는 모습이었고요. 오늘도 반도체주가 강한 와중에 대형주로 확 쏠리기보다 코스닥도 함께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잖습니까?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수 있을지요? 

Q. 섹터별로 얘기를 해보면요. 이제,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책을 내놨으니 삼성전자는 어느 정도 규모일까.. 이 부분에 시장 관심이 쏠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주주환원책이 반도체 투심을 얼마나 되살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간밤 오픈 Ai 실적 실망감에 미국 반도체주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Q. 간밤 미국증시도 그렇고 오늘 우리 장에서도 뜨거운 게 바로 제약·바이오주입니다. 간밤 모더나가 개발 중인 암 백신이 임상 3상에서 성공했단 소식에 
폭등세를 보였는데요. 이 영향인지, 국내 관련주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요? 제약·바이오주 전반이 실적 개선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못했는데, 이제 본격 상승을 기대해도 되는 구간일까요? 

Q. 제약·바이오와 함께 개인 투자자들이 오래 고생하고 있는 섹터가 2차전지인데요. 어제 그리고 오늘도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순환매로 이해를 해야 하는 걸까요? 

Q. 주요국 장기채 금리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일부 건설주 역시 반등폭을 키우고 있어요? 아무래도 정치권에서 주택 공급 확대안을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부분에 영향을 받는 듯한데요. 

Q. 워낙 이슈가 많아서 조금은 밀렸지만, 유니트리가 어제 성공적으로 상하이 증시에 데뷔를 했잖습니까? 그래서 국내증시에서도 로봇주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던데요. 대장주 현대차는 미동이 없어요? 파업 이슈 속 크게 하락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건지.. 국내 로봇주는 어떻게 좀 보고 투자자들이 대응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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