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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저신용 고객 위한 비대면 신용대출 내일부터 판매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8.20 11:41
수정2026.08.20 11:43

[신한은행 제공=연합뉴스]

신한은행은 21일부터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슈퍼SOL중금리대출'을 판매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외부 신용평점(NICE 또는 KCB) 하위 50%의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제공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대출 금리는 연 5.5∼6.9%의 고정 금리로, 대출 기간은 최장 36개월입니다.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됩니다.

급여 이체, 신한카드 이용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0.9%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올해 연말까지 대출받는 고객에게는 연 0.5%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기존 금융 정보만으로는 충분한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까지 금융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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