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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지급증명서 발급 절차 간소화…"고객 중심 경영"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8.20 10:51
수정2026.08.20 11:27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가 고객의 목소리(VOC)를 기반으로 서비스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센터 상담, 민원, 영업현장 의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VOC를 분석해 지난해 231건의 프로세스를 개선했습니다. 올 상반기에도 134건의 과제를 도출하고 이 가운데 74건을 완료했습니다. 우수 개선 사례는 전사에 공유해 모든 임직원이 고객의 관점에서 업무를 개선하는 고객 최우선의 조직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험금 지급증명서 발급 절차가 간소화됐습니다. 기존에는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이 콜센터에 별도로 요청해야 했지만, 보험금 지급 알림톡에서 증명서 발급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고객은 추가 문의나 상담 절차 없이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상담 건수가 줄어들어 업무효율성도 높아졌습니다.

또 보험료 미납으로 계약이 실효됐음에도 이를 제때 인지하지 못하는 고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미납 3개월·6개월·14개월 차에 추가로 안내가 나갑니다. 이는 계약 상태를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SOL라이프 앱 메인 화면과 검색 기능을 개선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휴면보험금 자동지급과 디지털 사고보험금 청구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비대면 편의성도 강화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하반기에도 개선 예정인 60건의 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새로운 개선 과제를 선제 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입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고객중심경영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임직원 모두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고객 신뢰를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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