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대신 호카 품는다…이랜드 국내 총판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20 10:48
수정2026.08.20 10:49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신규 유통사로 이랜드가 선정됐습니다.
오늘(20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호카를 보유한 데커스 APAC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데커스는 성명에서 "이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호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발란스 본사의 내년 한국 시장 직진출을 앞두고 매출 공백 우려가 나왔지만, 이랜드는 호카 유통권을 확보하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랜드월드는 2008년부터 뉴발란스의 국내 사업을 전개하며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크게 성장시켰습니다.
이랜드와 뉴발란스의 라이선스 계약은 2030년까지 유지되지만, 내년부터는 뉴발란스코리아가 국내 사업 운영의 주도권을 맡으면서 운영 체계가 재편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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