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암투병 소방관에 치료비 3천만원 지원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20 09:36
수정2026.08.20 09:42
메트라이프는 오늘(20일) 미니보험 기부캠페인을 통해 대구와 제주 지역 암투병 소방관 13명에게 3천만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대구에서 소방관 7명에 지원금을 전달했고, 제주에는 오는 25일 6명을 대상으로 전달이 진행됩니다.
치료비 지원 외에 소방관 응원 프로그램과 간식차 전달 등도 이뤄졌다고 메트라이프는 설명했습니다.
미니보험 기부캠페인은 고객이 보험 가입 과정에서 암투병 소방관 지원이나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지원 사업 중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하도록 해, 가입 1건당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캠페인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68명의 소방관과 25명의 아동을 지원했고, 누적 기부금은 2억1천만원을 기록했다는 게 메트라이프 측 설명입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소방관 대상 프리미엄 힐링 여행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보험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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