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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지역아동 역사문화체험 첫발…총 3억원 후원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20 09:26
수정2026.08.20 09:30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8일 푸른나래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여 명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벅스가 지난달 발표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첫 활동입니다.

앞서 스타벅스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3년간 연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초록우산에 후원하고 매년 1천여 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역사와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스타벅스와 초록우산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참여할 아동 500여 명을 1차 모집합니다. 이후 겨울방학 기간 참가할 아동 500여 명을 추가 모집해 연간 총 1천여 명에게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소재 지역 초록우산 지역본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현장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역사 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지역사회 아동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 공부의 재미와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도 재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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