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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업계 첫 가맹 500호점…"점포 경쟁력 높여 동반성장"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20 08:52
수정2026.08.20 08:5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가맹 5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업계 최초입니다.



GS리테일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오픈하며 가맹 500호점을 달성했고 전체 운영 점포는 603점으로 확대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송파석촌역점은 송파대로 일대에 위치한 전용면적 288㎡(87.5평) 규모 매장입니다. 이날 오픈식에는 오병상 경영주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가맹 500호점 출점을 기념했습니다.

GS리테일은 체인오퍼레이션(Chain Operation) 시스템이 가맹점 운영을 견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상품 구성을 표준화하고 진열과 발주를 본부에서 주도해 경영주 운영 부담을 낮췄고 이를 통해 각 가맹점이 상권에 맞는 마케팅,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체인오퍼레이션 도입 이후 2020년 가맹점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으며, 현재 83%까지 확대됐습니다.



아울러 퀵커머스를 통한 가맹점 추가 매출 기회도 발굴하고 있습니다.

곽용구 GS리테일 수퍼 BU장은 “AX와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 가맹점 경쟁력, 운영 효율을 높여 경영주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GS더프레시는 신규 출점과 기존 점포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 급증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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