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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KS,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6' 참가…하와이 진출 본격화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20 08:28
수정2026.08.20 08:58

[다윈KS 이종명 대표. (사진=다윈KS 제공)]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다윈KS가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6'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체 개발한 MTM(Multi Digital ATM)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참여는 한국무역협회(KITA) 선정사 자격으로 이뤄졌습니다.



MTM은 미국 하와이주 하원의 공식 요청으로 개발된 차세대 디지털 ATM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다중 디지털 자산 관리, 글로벌 송금 및 결제, 강화된 보안 체계를 결합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입니다.

다윈KS는 "이번 전시는미국 공급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선보이는 자리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 진출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MTM 기술은 거래 데이터 위·변조 방지 및 실시간 검증을 통해 하와이 금융기관이 직면한 사이버 보안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달러 기반 현금뿐 아니라 디지털 화폐, 포인트, 지역화폐까지 통합 관리 가능해, 관광산업 중심의 하와이 경제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와이 방문객을 위한 다국적 결제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하고 은행·신용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금융 생태계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종명 대표는 하와이주 의회의 공식 초청장을 받아 내달 초 하와이를 방문하고 정부·금융기관과 MOU 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계기로 하와이에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다윈KS는 하와이 진출 이후 유타 방문 계획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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