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도 급등…'美국채 바이백 확대' 효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0 08:22
수정2026.08.20 08:23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국채 시장 안정을 위해 국채 매입(바이백) 규모를 2배로 확대하자 가상자산 시장도 크게 반등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코인그래스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장중 24시간 전 대비 6% 이상 상승하며 6만9천250달러 선까지 치솟았습니다.
비트코인의 급반등은 미 재무부가 30조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 시장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유통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의 두 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것입니다.
이더리움(ETH)도 8.44% 급등한 2,084달러를 기록해 지난 5월 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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