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금융사고 10년간 5500억원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20 07:07
수정2026.08.20 07:07
최근 10년간 4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5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4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281건으로, 사고 금액은 5495억 2800만원이었습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서 1천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이 2800억원이 넘는 사고액으로 1위를 차지했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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