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AI 외 종목에 분산투자해야…헬스케어주 매력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20 06:41
수정2026.08.20 06:45
UBS의 나디아 로벨 글로벌 주식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1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외 종목들에 분산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벨 책임자는 "포트폴리오에 분산 효과를 더해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제 AI 컴퓨팅 수요가 유틸리티, 산업재, 금융, 기술 섹터는 물론 채권시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분야와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반면 헬스케어는 우리가 올해 대부분의 기간 동안 '매력적'이라는 투자 의견을 유지해 온 섹터로, 마침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로벨 책임자는 "헬스케어주는 진정한 분산투자 효과를 제공한다"며 "지난 3개월 동안 기술주와 AI 관련주가 하락할 때마다 헬스케어는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섹터 가운데 하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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