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연은 총재 "美재무부 국채 바이백, 펀더멘털 바꾸지 못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20 06:35
수정2026.08.20 06:45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1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이 펀더멘털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불러드 전 총재는 "시장의 반응을 보면 이번 조치는 미국 재무부의 중요한 전술적 움직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며 "예상치 못했던 조치였기 때문에 지금 시장이 다소 과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나는 이것이 대규모 재정적자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관망세라는 펀더멘털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요인들이 장기물 국채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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