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물류센터서 또 화재…3천명 긴급대피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19 21:09
수정2026.08.19 21:23
인천의 쿠팡 물류센터가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천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19일 오후 5시 28분께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의 쿠팡이 입주한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곧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원 81명과 장비 33대를 투입됐고 직원 등 950명가량의 대피가 이뤄졌습니다. 2천50명가량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지하 1층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 진화돼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연기만 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형 물류창고인 이 건물에는 쿠팡을 비롯한 총 6개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입장문을 통해 "지하 1층은 쿠팡이 입주하거나 관리하는 공간이 아니다"라며 "연기 발생 직후 쿠팡을 비롯한 입주사 직원들 모두 안전히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 이 센터 인근의 또다른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0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9일 오후 5시 28분께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의 쿠팡이 입주한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곧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원 81명과 장비 33대를 투입됐고 직원 등 950명가량의 대피가 이뤄졌습니다. 2천50명가량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지하 1층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 진화돼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연기만 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형 물류창고인 이 건물에는 쿠팡을 비롯한 총 6개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입장문을 통해 "지하 1층은 쿠팡이 입주하거나 관리하는 공간이 아니다"라며 "연기 발생 직후 쿠팡을 비롯한 입주사 직원들 모두 안전히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 이 센터 인근의 또다른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0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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