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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뷰 대작' 게임화…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TGS 첫선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8.19 17:34
수정2026.08.19 17:37

넷마블이 신작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플레이어블 시연 빌드를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기록한 웹소설이자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천700만 부를 돌파한 메가 히트 IP입니다. 넷마블은 원작의 감성을 3D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원작사인 고단샤 및 원작 작가진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충실히 따라가면서도, 원작에 등장하지 않은 오리지널 캐릭터와 보스, 외전 콘텐츠 등 게임만의 고유한 설정을 더해 세계관을 확장했습니다.

게임은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4인 1조 덱을 기반으로 한 '2인 실시간 태그 교체 시스템'을 도입해 조작의 손맛과 전략적 액션성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넷마블은 오는 9월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하는 TGS 2026 현장에서 시연 빌드를 대중에 공개하고, 세로형 조작감과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집중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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