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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육군 차세대 시제품 계약 소식에…한화에어로 강세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19 16:17
수정2026.08.19 16:20

[2일 강원 화천군 작전지역에서 육군 제2포병여단 태양포병대대가 K9자주포 포탄 사격을 실시하며 신년 화력 전투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6.1.2 (육군 제2포병여단 제공=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계약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늘(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어제보다 2.71% 오른 11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급락장에서도 상승세를 탄 것입니다.

개장부터 9.51% 치솟은 주가는 장 극초반 급등세를 보이다 이후 오름폭을 줄인 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미국 육군이 현지시각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와 '기동 전술포'(MTC) 프로그램의 시제품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미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 중 시제품 개발 단계에서 한화의 K9 차륜형 자주포가 단독 선정되자 관련 기대감이 유입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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