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6거래일 만에 '팔자'…코스피, 5.8% 폭락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19 16:13
수정2026.08.19 16:15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 속에 크게 주저앉았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5.8% 폭락한 6471.1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틀 연속 하락세입니다.
개인이 4조원 넘게 주식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조단위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3조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앞서 외국인은 지난 11일부터 순매수를 이어왔는데, 오늘 6거래일 만에 '팔자'로 전환했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대장주들이 모두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7.82% 내리며 24만7500원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9.75% 폭락한 150만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한때 148만원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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