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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 지원…반년 간 대금 청구 유예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9 14:58
수정2026.08.19 15:02

[삼성카드 (삼성카드 제공=연합뉴스)]

삼성카드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먼저 피해 고객의 8~10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합니다. 

또한, 결제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피해 고객이 분할 납부를 신청하여 발생한 분할 납부 이자는 전액 감면됩니다.

이 밖에도 10월 말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줍니다. 

장기카드대출의 만기가 10월 말 이내에 도래하는 고객은 만기 재연장이 가능합니다.



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금융 지원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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