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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3시 신도시 2030년까지 착공되도록 모든 가용수단 총동원"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8.19 14:54
수정2026.08.19 14:58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지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부동산 공급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9일) 인천시 계양지구에서 열린 현장점검 회의에서 "지난주에 발표한 8·13 대책의 성패는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에 달려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현장에서 집행하는 기관이 역할을 잘해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토교통부, LH 등 관계 기관은 3기 신도시 공급물량 대부분이 2030년까지 착공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다 써달라"며 "현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즉각 공유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빠르게 지으면서도 좋은 집을 짓는다는 원칙에 따라 입주까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집중할 생각"이라며 "교통이나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 시설이 차질 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여는 등 전 부처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수도권 내 양질의 주택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매주 현장 점검, 현황판 설치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사업장별로 밀착 관리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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