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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폭우 피해 통영에 구호물품…피해 가맹점도 지원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19 14:26
수정2026.08.19 14:31

이마트24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 지역에 1천명분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가맹점의 영업 재개를 돕는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 발생 지역의 구호물품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오늘 통영 지역에 지원된 구호물품은 물, 음료, 간식 등 5천여개로 약 1천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마트24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의 조속한 복구와 영업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 냉장고 등 영업에 필수적인 장비는 보험 처리 등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우선 본사가 필요한 조치를 진행해 피해 점포가 최대한 빠르게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이마트24는 자연재해로 7일 이상 전면 영업이 중단된 가맹점에 상생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해 점포의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 점포에는 상생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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