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공정거래 자율준수 2주년...고도화 작업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19 13:48
수정2026.08.19 14:03
카카오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도입 2주년을 맞아 전사적으로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방향성을 공유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사내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카카오는 공정거래 관련 규정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CP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사내 공모를 통해 만든 브랜드 ‘LET’S CP’ 아래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개최하고, 우수 실천 조직과 크루를 포상하는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를 지속 운영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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