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금리 쇼크에 하락장 시작? "10% 오르고 4% 내렸을뿐"
SBS Biz
입력2026.08.19 13:15
수정2026.08.19 16:12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7월 폭락장을 벗어나 드디어 반등하나 했는데, 글로벌 국채금리가 발목을 잡는 모양샙니다. 코스피로 속속 돌아오던 외국인 투자자도 다시 매도로 돌아선 모습인데요. 향후 시장 방향성을 어떻게 예측하고 움직여야 할지.. 오늘(19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긴 밤 미국증시를 보고 오늘 우리도 쉽지 않겠다 예상은 했는데요. 예상보다 더 크게 흔들리는 것 같아요? 본부장님은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일단 지금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 그리고 일본까지 장기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건데요. 지금 글로벌 채권시장 움직임을 어떻게 봐야 하는 겁니까? 일각에선 AI 투자 붐까지 더해지면서, 고금리가 장기화될 것이다. 이런 전망을 내놓기도 하던데요.
Q. 그럼 국내증시는 단기 조정을 넘어 추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 수도 있단 얘길까요? 일각에선 국내증시가 지난 7월 대폭락을 겪었기에 금리 민감도가 크지 않을 것이란 얘기도 하던데요.
Q. 그런데 오늘 흐름을 보면, 오히려 코스닥이 장중 낙폭을 빠르게 줄이는 모습이던데요. 코스피와 코스닥을 놓고 보면 금리 급등에 따른 충격은 어디가 더 클지, 또 이 부분이 해소되면 빠르게 회복할 곳은 어딜지요?
Q. 이런 상황에서 개인들은 그래도 코스피에서 매수세를 보이곤 있는데, 역부족인 상황이죠. 최근 반등의 주도권을 쥐었던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느냐, 아니냐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미국 통화정책 기조가 보다 명확해지기 전까진 외국인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와요? 그럼 이 상황에서, 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Q.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외국인 투자자가 매수세를 키울 때도, 한국 증시 전반에 투자했다기보다 반도체주 위주 베팅을 보였단 말이죠? 그런데 오늘 반도체 대형주 크게 빠지고 있잖습니까? 그렇다면 반도체 랠리가 종료된 건 아니니까, 지금 시점에선 비중을 지키고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게 필요한 걸까요?
Q. 오늘 주목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중국 휴머노이드 대표 기업, 유니트리의 증시 입성일 텐데요. 이를 계기로 로보티즈 등 국내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곤 있지만요. 마냥 우리에게 긍정적일 것이냐, 이 부분은 따로 봐야 한다. 이러한 분석도 나와요? 향후 주가 흐름은 어떨지, 또 이를 결정할 핵심 변수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Q. 하지만 이번 금리 급등 영향에 이러한 성장주보다 안정적인 금융주를 담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들도 많아요? 고금리 환경이 은행이나 보험주에겐 수혜로 작용할 테고요. 또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던데요.
Q. 방어주 성격을 가진, 식품주나 화장품주는 어떻게 보세요? 오늘도 하락폭이 크진 않고, 또 어제(18)는 상승불을 켠 종목도 있긴 했는데요. 이들 종목, 실적 모멘텀이 확실하기도 하잖습니까?
Q. 그럼 최근 반등장에서 차익실현을 하고 어느 정도 현금을 들고 있는 투자자들이 지금 접근하기 좋을 곳은 어딜까요? 아니면 아예 시선을 돌려서, 미국증시를 보는 것도 하나의 답일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7월 폭락장을 벗어나 드디어 반등하나 했는데, 글로벌 국채금리가 발목을 잡는 모양샙니다. 코스피로 속속 돌아오던 외국인 투자자도 다시 매도로 돌아선 모습인데요. 향후 시장 방향성을 어떻게 예측하고 움직여야 할지.. 오늘(19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긴 밤 미국증시를 보고 오늘 우리도 쉽지 않겠다 예상은 했는데요. 예상보다 더 크게 흔들리는 것 같아요? 본부장님은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일단 지금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 그리고 일본까지 장기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건데요. 지금 글로벌 채권시장 움직임을 어떻게 봐야 하는 겁니까? 일각에선 AI 투자 붐까지 더해지면서, 고금리가 장기화될 것이다. 이런 전망을 내놓기도 하던데요.
Q. 그럼 국내증시는 단기 조정을 넘어 추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 수도 있단 얘길까요? 일각에선 국내증시가 지난 7월 대폭락을 겪었기에 금리 민감도가 크지 않을 것이란 얘기도 하던데요.
Q. 그런데 오늘 흐름을 보면, 오히려 코스닥이 장중 낙폭을 빠르게 줄이는 모습이던데요. 코스피와 코스닥을 놓고 보면 금리 급등에 따른 충격은 어디가 더 클지, 또 이 부분이 해소되면 빠르게 회복할 곳은 어딜지요?
Q. 이런 상황에서 개인들은 그래도 코스피에서 매수세를 보이곤 있는데, 역부족인 상황이죠. 최근 반등의 주도권을 쥐었던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느냐, 아니냐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미국 통화정책 기조가 보다 명확해지기 전까진 외국인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와요? 그럼 이 상황에서, 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Q.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외국인 투자자가 매수세를 키울 때도, 한국 증시 전반에 투자했다기보다 반도체주 위주 베팅을 보였단 말이죠? 그런데 오늘 반도체 대형주 크게 빠지고 있잖습니까? 그렇다면 반도체 랠리가 종료된 건 아니니까, 지금 시점에선 비중을 지키고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게 필요한 걸까요?
Q. 오늘 주목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중국 휴머노이드 대표 기업, 유니트리의 증시 입성일 텐데요. 이를 계기로 로보티즈 등 국내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곤 있지만요. 마냥 우리에게 긍정적일 것이냐, 이 부분은 따로 봐야 한다. 이러한 분석도 나와요? 향후 주가 흐름은 어떨지, 또 이를 결정할 핵심 변수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Q. 하지만 이번 금리 급등 영향에 이러한 성장주보다 안정적인 금융주를 담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들도 많아요? 고금리 환경이 은행이나 보험주에겐 수혜로 작용할 테고요. 또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던데요.
Q. 방어주 성격을 가진, 식품주나 화장품주는 어떻게 보세요? 오늘도 하락폭이 크진 않고, 또 어제(18)는 상승불을 켠 종목도 있긴 했는데요. 이들 종목, 실적 모멘텀이 확실하기도 하잖습니까?
Q. 그럼 최근 반등장에서 차익실현을 하고 어느 정도 현금을 들고 있는 투자자들이 지금 접근하기 좋을 곳은 어딜까요? 아니면 아예 시선을 돌려서, 미국증시를 보는 것도 하나의 답일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하수관 공사하다 나온 금괴가 148억원?...알바생 '횡재' 하겠네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5.'자발적 퇴사해도 100만원 실업급여?'…조기 퇴사 부추길라
- 6.용산에 '청년 신도시'들어서나…김윤덕·오세훈 20일 회동
- 7.취약계층 지원 늘어나나…복권 '자동배분' 7천억 손본다
- 8.'이것' 가입했더니 월소득 50만원 껑충…뭐길래
- 9."고소득 부모 절세수단 악용 우려"…재경부, 주니어ISA 반기
- 10.박근혜 前대통령도 포함된 듯…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