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아이디어 하나로 10억원 이상 지원?…'도전' 서두르세요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19 12:46
수정2026.08.19 14:54
창업 아이디어만 있어도 참여할 수 있는 정부 창업 프로젝트가 1만명 규모로 문을 엽니다. 일반·기술 트랙 최종 우승자는 상금 5억원과 투자 5억원 등 10억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9일)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을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초기 활동과 보육, 경연 등을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사업입니다.
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일반·기술 트랙 8천명과 로컬 트랙 2천명 등 모두 1만명으로, 1차 5천명의 두 배로 늘었습니다.
일반·기술 트랙은 3단계 오디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우승자는 상금 5억원과 투자 5억원을 합쳐 10억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컬 트랙에서는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13명에게 최대 1억원의 상금을 지원합니다. 파이널 오디션 진출자 200명에게는 후속 사업화와 전용 벤처투자 연계도 제공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20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지역에서 모두 27차례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어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2차 사업에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후속 사업화와 투자 지원을 강화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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