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외손녀 장혜선…롯데삼동복지재단 3년 더 이끈다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19 10:40
수정2026.08.19 11:04
[장혜선 이사장 프로필 사진 (롯데삼동복지재단 제공=연합뉴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인 장혜선 이사장이 앞으로 3년 간 이사장직을 이어갑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장 이사장이 연임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2029년 8월 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맡는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신 명예회장이 고향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2009년 12월 설립한 재단입니다.
지난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장 이사장은 그동안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왔습니다.
장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라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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