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생 후 한 달…원인은 미궁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19 10:33
수정2026.08.19 11:06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한 달이 됐지만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 소방 당국 등은 지난달 28일 화재 현장인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했지만 화재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전 수칙 위반을 비롯한 위법 정황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이번 화재와 관련한 입건자도 없는 상황입니다.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지난달 18일 오전 6시 54분께 발생해 109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2021년 6월 쿠팡 경기 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 당시에는 방재실 관계자들이 화재 경보를 6차례나 끄면서 초기 진화가 지연된 것으로 보고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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