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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19 10:04
수정2026.08.19 10:04


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대한민국은 결혼하면 주식을 받는 나라’ 캠페인의 혼인 인증 참여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2일 캠페인을 시작한 지 약 2주 만입니다.

캠페인은 올해 혼인신고를 하고 이를 인증한 부부에게 1인당 5만원, 가구당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을 지급합니다. 캠페인 신청 및 혼인 인증 서류 제출 기한은 내년 1월 10일까지입니다.

혼인 인증 참여자는 캠페인 개시 5일 만에 1만5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열흘이 채 안 돼 2만명에 도달했습니다.
 
캠페인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습니다. 30대가 71.7%로 가장 많았고, 20대(23.9%)와 40대(4.2%)가 뒤를 이었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신청자도 37%에 달했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결혼 외에도 출산, 취업 등 인생의 전환점마다 주식으로 축하를 건네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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